오랜만에 우마이도에 갔다 왔습니다.
그런데 가격이 또 천원이 올랐더군요.
라면 7천원... 이제 가격 경쟁력이 없다고 말할 수 있겠네요.
일본라면집도 많이 생겼고... 나가사키 짬뽕집도 생겼더군요.
우마이도 입구 입니다.
테이블에 있는...
마늘도 있습니다.
라면이 나왔습니다. 녹차도...
가격도 올랐는데 차슈가 더 얇아진것 같더군요. 숙주의 양도 줄었고...
처음 갔을때 5천원... 그리고 얼마후 6천원... 올 12월부터 다시 7천원...
2년새에 가격이 2천원이 오른듯 합니다.
근처에 경쟁업소들도 많이 생겼던데 가격만 줄창 올리는거 보니 안타까울 따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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