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러리스의 추월, 소니 α6000

소니가 미러리스 라인인 NEX 시리즈를 α(알파)시리즈로 통합하기 시작하며 나온것이

α5000과 α6000 이었고 α5000 의 후속기인 α5100을 내놨죠.

α5100은 α6000보다 많은 기능을 추가하였으나 그립감의 문제로 Pass

NEX-6 을 처분하기로 하고 α6000 을 구입!

α6000 박스... 소니는 봉인씰이 없다고 하는군요.

소니 α6000 박스

소니 α6000 박스

박스 오픈... 메뉴얼과 보증서, CD가 들어 있습니다.

상단에 들어있는 보증서, 메뉴얼, 각종 홍보물들...

다시 박스를 열면 본체와 케이블들이 들어 있군요.

본체, 충전기, 전기케이블, 스트랩, 충전케이블, 배터리

기본렌즈킷으로 기본적으로 렌즈가 장착되어 있네요. 음...

바디 후면... 깔끔합니다.

α6000 과 NEX-6 박스... α로 편입되며 α의 색상인 주황색이...

NEX-6 에는 탐론 18-200, α6000 에는 SEL1650이...

후면... 큰 차이는 없지만 α6000이 두께가 좀 더 두껍습니다.

α6000이 NEX-6에 비해 약간 더 묵직한 느낌을 줍니다.

내장플래시는 둘 다 내장... α6000 에는 핫슈보호캡이 없군요. -_-

렌즈를 뺀 바디만...

렌즈를 바꿔서 끼워 봤습니다.

같이 받은 소니 정품가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