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동성로에 나갔다가 건담 베이스에 들렀습니다.
좀 괜찮은 것 있으면 하나 사올까 하는 생각이 있었습니다.
베앗가이... 못생겼다...
귀염둥이 베앗가이는 어딜 가고 이런 애가 있는거야?
우리나라에도 요괴워치가 들어온 것 같네요.
베앗가이III 와 베앗가이F 를 충동구매 했네요.
집에 도착했습니다.
베앗가이F 와 베앗가이III
귀염둥이 베앗가이III
쁘띠가이와 마맛가이가 있는 베앗가이F
베앗가이가 귀엽긴 하네요.
베앗가이는 레이저도 쏘고 마맛가이는 쁘띠가이를 업고 다니네요.
오늘은 베앗가이III 를 조립하기로 합니다. 연장샷!
간단하게 보이는 녀석이지만 부품이 꽤 많습니다.
바디를 조립하고...
각 파트별로 조립이 끝났습니다.
합체~!!!
요건 뒷모습... 커다란 리본이 인상적이네요.
조립하는데 시간이 꽤 걸렸습니다.
베앗가이F 는 다음에 조립하기로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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