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특별히 일정이 없어서 집에 있었는데
잠시 동네 마실을 돌았는데 새로 생긴 가게가 있길래 한번 가 봤습니다.
고구마 라떼와 청양고추 핫도그를 시켜봤습니다.
핫도그 2500원, 고구마라떼 3000원이라 가격은 저렴합니다.
뭐 나름 가격도 저렴하고 괜찮은것 같습니다.
요즘 유행하는 스몰커피 가게와는 다르게 1층과 2층에 좌석도 있어서 편하게 먹고 왔네요.
자주 애용 할 것 같습니다.
하지만 배가 고파서 동네 분식집에서 닭강정(2000원)을 하나 먹고 왔네요.
'일상' 카테고리의 다른 글
TV Tokyo, 고독한 미식가 시즌 8 시작! (0) | 2019.10.09 |
---|---|
다이소의 라이벌(?) 미니소 (0) | 2017.01.12 |
2016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0) | 2016.01.01 |
GRAND THEFT DORA ZERO (0) | 2015.09.13 |
어제(3/21) 불이 났던 동성로에 가 봤습니다. (0) | 2015.03.22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