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04/161 오랜만에 건대 호야에 다녀왔습니다. 오랜만에 동네 동생들과 함께 건대 호야에 갔습니다. 여전히 사람이 많아 줄을 서야 할 정도였네요. 동생들이 30분정도 일찍와서 기다려 준 결과 저는 도착하자마자 들어갈 수 있었습니다. 이거 외에도 새우라든가 연어 칼파초, 나가사키 짬뽕 같은 서비스가 더 나왔다. 우니 초밥을 시켰는데 주문이 안 들어가서 못먹은건 함정... ㅋㅋㅋ 2014. 4. 16.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