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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주13

감자공장공장장 태전점 봉구비어의 감자가 너무 맛이 없어서 동네를 돌아봤더니 용구비어랑 감자공장공장장이 개업을 했길래 감자공장공장장에 가봤다. 전체적으로 봤을때 봉구비어보다 감자튀김은 맛있지만 치즈스틱은 못하다. 치즈스틱의 경우 치즈만 들어 있어서 빨리 식어서 굳어버려서 낭패... 봉구비어는 감자튀김+치즈스틱 세트가 있어서 500원이 싸다. 하지만 칠곡 봉구비어는 감자튀김이 맛이 없다. 2014. 11. 12.
맥주가 땡기는 밤... 맥주가 땡기는 밤입니다. 시원하게 한잔 하고 싶네요. 적당한 거품과 달콤한 몰트와 홉의 쓴맛이 식욕을 돋게 해주기 때문에 식전에 마시면 좋은 맥주이다.비스켓의 맛과 아로마가 느껴지는 필스너는 치킨, 샐러드, 연어, 블라트 우르스트처럼 가벼운 요리와 잘 어울린다 거품이 풍부하고 크림과 같은 부드러운 느낌이 특징인 스타우트는 아무때나 즐기기 좋은 맥주이다.볶은 맥아를 사용해 검은색을 띠며 에스프레소 커피와 다크 초콜릿 맛이 느껴진다.약간 매콤하고 기름진 바베큐 요리나 사천식 요리와 잘 어울린다. 페일 에일은 옅은 황금색을 띄며 맥아의 달콤한 맛과 홉의 쌉쌀한 맛이 조화를 이룬다.목 넘김이 부드럽고 탄산이 적당해 미트 파이, 잉글리시 치즈, 버거 등 다양한 음식과 잘 어울린다. 페일 에일 계열의 앰버 에일은 .. 2014. 6. 30.
산토리 프리미엄 몰츠 이마트에서 산토리 프리미엄 몰츠를 수입한다고 해서 다녀왔습니다. 일본에 갔을때 꽤 맛있게 마신 맥주로 기억에 남아있는 맥주죠. 2011. 10. 16.
파울라너 헤페바이스 & 마트 초밥 초밥엔 맥주? 아무튼 초밥을 사 와서 밀맥주와 한잔 했습니다. 맥주는 파울라너 헤페바이스 입니다. 2010. 11. 27.
홈+ 에서 구입해온 맥주 세계맥주 세일전에서 캔 맥주를 사 왔습니다. 5~6가지 종류가 있는데 4캔 만원입니다. 355ml 가 아니라 500ml 입니다. 시원하게 한잔...? 2010. 8. 1.
집에서 해 먹는 군만두~ 입이 심심해서 군만두를 구웠습니다. 배가 출출하다면 역시 군만두가 최고인듯 합니다. 2010. 1. 2.
오랜만에 마트에 갔다 왔습니다. 마트에 들러서 시식도 좀 하고 먹을것도 좀 사고 하려고 갔다 왔습니다. 총 합계 마트(22,840) + 약국(13,000) = 35,840원 입니다. 오늘도 꽤 덥네요... 디카의 My스타일을 Vivid 로 맞춰놓으니까 색이 진하게 나왔네요. 2009. 8. 21.
배추전을 만들었습니다. 배추전을 만들어봤습니다. 맥주한잔하려고 만들어봤습니다. 원래는 배추 줄기를 두드려서 배추 1~2장을 통째로 해야하는데 귀찮아서 잘라서 만들었습니다. 배부릅니다~ 잘 먹었어요~ 2009. 6. 28.
오늘 저녁... 집에 밥이 없어서 라면은 어제 너무 많이 먹은것 같아 맥주한병에 닭꼬치 2개로... 2008. 6. 4.
웬지 통닭에 맥주가 땡겨서... 웬지 맥주에 통닭이 땡겨서 말이죠~ ^^ 좋습니당~ ^ㅁ^ 2008. 2. 24.
엑스필-S 한병... 콘치즈를 해서 한병 마셨습니다... 피자치즈가 없어서 적당히... 하하하... 음... 맥주가 부드럽긴한데 역시 MAX가 최고인듯 합니당... ^^ 2008. 1. 15.
맥주와 치킨 맥주가 시원~합니다. 캬~~~ 2008. 1. 12.
바베큐 통닭이랑 맥주 한캔~ 배가 고파서 닭한마리 먹었습니다. MAX 500ml 랑 매운맛 바베큐~ 캬~ 좋아요~ 2007. 12. 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