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에 안시가 알을 낳아서 첫번째는 밖에 낳아논거 치어통에서 부화시키려다
실패해서 10마리 미만만 살아 남았는데
두번째는 부화 후 이동으로 40여마리가 살아 남았었죠...
근데 또 숫놈이 부채질을 하길래 설마 했더니 또 알을 낳아놨네요...
암튼 이번에도 부화가 잘 되어서 잘 자라길 바라봅니다. 쩝쩝...
알비노 숫놈 참 힘도 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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