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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가지 뉴스2

배달앱의 진실 저는 배달앱 같은거 한번도 써본적 없지만... 이건 좀 너무한 것 같네요. 그리고 이런 기사도 있네요. 동네상인들 울리는 '배달 앱' 수수료…배달통 최저·요기요 최고 위치기반 배달주문 서비스의 평균 수수료가 15% 수준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1만원짜리 음식을 팔아도 상인들에게는 수수료를 제외한 8500원만 남는 셈이다. 17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대표적인 스마트폰 배달주문 앱(애플리케이션·응용프로그램)인 '배달통', '배달의민족', '요기요'의 수수료는 각각 8.8~11%(VAT포함), 13.8%, 17~20%다. 업체간 수수료 격차는 최대 약 11%포인트다. 배달통의 경우 치킨, 중식, 한식(분식) 등 3개 카테고리의 수수료를 기존 11%에서 8.8%로 추가 인하했다. 배달 앱 서비스 업체 중에서 .. 2014. 4. 20.
온난화로 북극 빙하가 녹아 북극곰 집이 없어진다고? 지구 온난화로 빙하가 녹아서 북극곰의 집이 없어진다는 광고를 본적이 있다. 꽤 일리 있는 이야기라고 생각했지만... 뉴스를 하나 보게 되었고 진짜 그런일이 벌어지고 있는가에 대해 의구심을 느꼈다. 북극 빙하 1년새 오히려 60% 늘어…지구 온난화 맞아? 북극항로 '꿈의 뱃길'로 끝날 수도온난화 틀리면 '그린정책' 에 든 사회적 비용도 물거품 (서울=뉴스1) 김정한기자 = 지구온난화에 따라 사라질 것으로 예상되던 북극권 빙하가 1년새 오히려 증가한 것으로 확인됐다.미 항공우주국(NASA)이 2012년 8월 촬영한 위성사진과 올 8월 사진을 비교한 기상 전문가들에 따르면 북극권의 빙하 면적은 1년전에 비해 60% 늘었다. 면적으로는 92만 평방마일이 다시 빙하로 덮였다. 이러한 사실은 지구온난화에 대한 시비.. 2013. 9. 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