웬 정신박약아 같은 사람이 제가 제 블로그에 올린 글에다가 웃긴 댓글을 달았더군요.
개인적으로 음식점에 가서 그 음식점에서 보고 느낀걸 적었는데
무슨 전문가 같은 말을 한다느니 그냥 맛있었다는것만 적으라느니 하면서
자신이 무슨 저의 윗사람이나 된 마냥 헛소리를 늘어놨더군요.
세상엔 별의 별사람이 다 있다는걸 알고 있지만 이번기회에 더 확실히 알게 됐네요.
뇌가 모자라면 스스로 노력해서 모자란걸 채워야 할텐데
남에게는 전문가 운운 하면서 떠벌리면서 스스로의 주제를 모르니 참 한심하더군요.
아무튼 세상엔 정상적인 사람이 있는 반면 뇌가 모자란 사람 그러면서도
모자란걸 모르는 인간도 있다는걸 새삼 느꼈습니다. ㅎㅎㅎ
그런 쓰레기 같은 인간을 방지하기 위해 로그인 한 분만 리플을 달 수 있도록
설정을 변경 했으니 이해해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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