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16일) 수족관 가서 거금을 투자해서 데려온 오셀라 입니다.
* 사진을 클릭 하시면 큰 사진으로 볼 수 있습니다.
카메라를 정면으로 쳐다보고 있는 녀석
나름 포즈~
휙~!! 스펀지 여과기 뒤에 두마리가 숨어 있는데 한놈의 주둥이가 보이네요~
아직 적응을 못해서 두마리는 숨어 있습니다.
3마리를 업어왔는데 숫놈이 1~2마리 암놈이 1~2마리인듯...
암수비율이 1:2 인지 2:1인지 아직 잘 모르겠네요...
잘 커서 치어들 숨풍숨풍 낳아줬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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