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에 다녀왔습니다.

토요일에 부산에 다녀왔습니다.

밤에는 비가 와서 좀 낭패였습니다. ^^;;

아침 10시20분경 서울역입니다.

서울역 올라가는 계단

서울역에서 본 구 서울역사

리모델링중인 대우건설빌딩

서울역 앞 전경

서울역 내부

열차를 타기 위해 이동...

이걸 타고 갈겁니다.

앗! 하는 사이에 부산역 도착

부산 역 뒷편 부두

닭둘기

부산역입니다.

부산 역 앞 꽃탑

닭둘기"들"

해운대 야경입니다.

해운대 야경...

해운대 야경...

무슨 건물이더라...?

불꽃을 쏘는 사람들도 있었습니다.

파도가 처얼썩 처얼썩

AF는 안 맞고 비는 오고...

그냥 포커스 잡히는대로 눌러봤습니다.

비가 갑자기 많이오더군요...

이정도로 하고 고고싱

생탁의 본고장 부산... TV에서 CF도 합니다. 왕종근씨가 부인에게 생탁을 부탁하는데 부인이 낼름 다 마시고 좋아하더라~는 내용

왕종근씨의 과도한 뽀샵이 빛나는 생탁 광고...

미묘한 도형...

야간요금도 별도 없고 1시간에 천원씩 꼬박꼬박 받아갔던 PC방...

저기 편의점은 비가 와서 우산 가격을 물어보니 2천원짜리를 8천원에 팔려고 했던 곳이고 옆에 우동이라고 쓰여진곳은 맛 없는 우동과 충무김밥만 파는 곳인데 부산 갈때마다 속아서 먹게 되는곳... ^^

아무튼 잘 다녀왔습니다... 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