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청~청계천~명동 탐방기 1

하이서울 페스티벌 궁 축제가 한다길래 카메라를 들고 나가봤습니다.

4시쯤 출발했습니다.

집에서 버스를 타고 청량리에서 지하철을...

이건 출구...

지하철...

거의 텅 비었습니다.

이쪽도...

시청역에서 내려 시청광장으로...

잔디밭에 사람들이 많이 앉아 있더군요.

음악 공연을 하고 있었습니다.

안내책자와 서울 마스코트라는 해치 스티커...

파란 하늘과 공연장 장식... 새도 한마리 보이네요.

전체적으로 이런 분위기...

분위기 좋습니다~

천인지 뭔지 모르겠지만 낮에 보면 별로입니다.

밤에 보면 꽤 괜찮아요.

청계천으로... 엄청난 크기의 동전들...

오쉽원...

쉽원...

뷁원...

시민들이 던진 동전들...

청계천 광장에서도 무슨 공연을 하네요.

70mm 망원의 한계...

근데 누군지 모르므로 패스...

점심 겸 해서 근처에 있는 크라제 버거로...

캔콜라가 2,500원... T^T

K어니언 버거 8,600원... 컥...

맛은 있었으나... 부가세 별도... T^T 이런 썩을...

청계천으로 고고싱...

청계천 분수...

수돗물...? 흠...

아~ 역광~ 플레어 봐라~

가야금 할아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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