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여행을 위한 기본 준비는 다 됐고...
시간만 기다리면 되지만 여행 분위기를 내기 위해 여행용 캐리어백을 하나 샀습니다.
소프트보다는 하드가 나을 것 같아서 가격이 좀 저렴한놈을 골라 봤습니다.
택배로 온 녀석은 바로 이겁니다.
메이커는 별 의미가 없다고 생각하는지라...
실버 색상의 하드 캐리어백... 뒷부분 입니다.
사이드 하단 부분입니다.
전면입니다.
사이드 상단부분입니다.
손잡이 부분...
바퀴부분... 조금 마모되어 있었지만 그냥 패스...
커버 비닐을 벗기고 한 컷
비밀번호 입력 부분
열쇠 부분... 이중잠금입니다.
사이드 손잡이 부분이죠. 상단 부분을 누르고 잡아 당기면 주욱 빠집니다.
요 부분이 제일 마음에 안 드는 부분이네요... 무슨 실 같은게 낑겨져 있고 마모가 좀 있더군요.
일단 열어봤습니다. 무난하네요.
중간에 불룩 튀어 나온 부분이 있어서 옷 같은것을 넣어야 할 듯...
뭘 넣어야할지 알 수 없는 부분...
평평해서 여러가지를 넣기 좋을 것 같은 반대 부분... 옷걸이는 떼놓고 가야 할 듯.
여기까지 여행 분위기 한번 잡아 봤습니다.
얼른 훌쩍 떠났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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