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뭐 이런 어이없는 어린양을 보았나...
개념은 밥을 말아먹은듯한 이런 언사를 하는 인간이 누구를 가르친단 말인가?
저런게 뭘 가르친다는건지 참 궁금할 따름이다.
정말 개념이 없다는거...
아래는 그 동영상
진짜 이런게 선생이라는것 자체가 아이러니하다.
하나금융그룹 계열 하나고등학교의 교사(3-1담임)라고 하는데 참 그 학교 학생들이 불쌍할 따름이다.
언어를 여자 남자로 구분해서 남자는 비표준어를 만들고 여자는 표준어를 만든다?
이건 뭐 언어영역 강사인데 비교도 제대로 못하는 수준이하의 강사가 아닌가? 참나...
군대가 없어지면 과연 평화로워질까?
군대가 없던 시절에는 왜 군대를 만들었을까...?
기본적인 개념도 이해 못하는 수준이하의 인간이 교사라니... 이건 잘못되어도 많이 잘못 되어 있다.
저런게 가르치는 학생들이 얼마나 정상적일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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