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탕수육과 밀러를 한잔 했습니다.
이제 비축해놓은 맥주가 2캔밖에 없군요. 쩝쩝...
탕수육과 맥주 셋팅
군만두까지 얹어져 와서 더 많아졌습니다.
탕수육 소스는 그다지...
밀러도 셋팅을 했습니다.
황금빛 맥주와 풍부한 거품...
다 먹고도 이만큼 남았습니다.
내일은 남은 탕수육을 데워서 먹어야 할 것 같아요.
너무 많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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