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이 멕시코의 통신회사인 iFone 을 상대로
자사 iPhone과 이름이 비슷하다고 해당 상표의
무효 소송을 냈습니다.
그러나 iFone은 iPhone이 나오기 4년전인 2003년에
상표등록을 한 상태였다는게 문제였습니다.
멕시코 법원은 iPhone이 iFone 의 상표를 침해했기 때문에
애플이 낸 iPhone 브랜드로 아이폰을 판매하게 해 달라는 애플의 요청을 기각했다고 합니다.
멕시코 내에서 아이폰 5 판매에 문제가 발생했고
iFone 은 애플에게 아이폰 판매액의 40%를 내놓으라고 요구했다네요.
번역 : 클리앙 최완기님 http://clien.career.co.kr/cs2/bbs/board.php?bo_table=news&wr_id=1530436
원문 : http://www.phonearena.com/news/Apple-has-lost-their-legal-claim-to-the-iPhone-name-in-Mexico_id361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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