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어 구사일생~!!

아침에 일어나보니 치어가 보이더군요.

오렌지색이 나는게 플래티가 낳은 듯 한데...

일단 뜰채로 3마리 건져서 치어통에 넣었는데 한마리가 더 보이더군요.

그래서 잡으려고 노력을 했지만 유목밑으로 사라지는 바람에 어쩔수 없이

그냥 두고 출근~!!

퇴근해서 먹혔을거라 생각했던 치어가 지인이 준 부상수초에 숨어서 버티고 있더군요...

사진 찍고 냉큼 건져서 치어통으로...

까만원이 치어... 너무 작음...

플래티 맞는 것 같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