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소개할 제품은 좀 오래된 제품입니다.
MG 로 출시된 즈고크의 샤아 전용기입니다.
2003년 11월에 출시 되었으며 가격은 3,000엔입니다.
건담베이스에서는 36,000원에 판매되며 일반 매장에서는 30,000원 인터넷에서는 27,000원 정도에 판매되고 있습니다.
16년전 제품이지만 꽤 잘나온 제품입니다.
박스아트는 짐의 허리를 꿰뚫는 씬이 그려져 있습니다.
박스를 열면 이렇게 완성 제품의 사진이 들어 있습니다.
매뉴얼과 씰, 10개의 런너로 구성되어 있는데 J런너는 연질고무로 되어 있으며 I 런너는 폴리캡입니다.
1000원짜리 서류 정리함을 이용하면 런너를 쉽게 관리 가능합니다.
전체적으로 단순한 형태로 되어 있어서 조립이 쉽습니다.
완성된 소체 입니다.
씰은 붙이지 않았습니다.
박스아트에 그려진 짐 옆구리를 꿰뚫는 액션포즈입니다.
단순한만큼 가지고 놀기 편한 킷 입니다.
하지만 폴리캡으로 관절이 연결되어 있기 때문에 자주 움직이거나 오래되면 헐거워질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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