멸치주먹밥1 저녁은 주먹밥으로... 밥을 먹으려고 하니 어제부터 밖으로만 나돌아 다닌지라 집에 먹을게 없더군요... 웹사이트에서 주먹밥 포스트가 올라온걸 봤는데 그래도 제대로 된걸 먹어야지 해서 아는 동생의 추천으로 해장국집을 가기로 했습니다. 그러나 해장국집은 오늘이 일요일이라고 문을 열지 않았더군요. 엄청 추운데 일단 나온거 주먹밥을 사가자 해서 동네 분식집에서 주먹밥을 샀습니다. 국물이 없으므로 즉석국에 물을 부었습니다. ㅋㅋㅋ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주말 잘 마무리 하세요. 2009. 2. 15.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