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에 열심히 작업해서 오늘 다시 사진을 찍어봤습니다.
한눈에 보아도 물이 맑아졌다는걸 알 수 있습니다.
여전히 청일점/홍일점 구피 수컷이 보입니다.
바글바글합니다.
공사를 조금 했나봅니다.
이쪽에도 공사의 흔적이...
너무 공사를 심하게 해서 산호사 사이에 루바를 넣어놨더니 벌써 파헤쳐서 보이는군요.
너무 심하게 공사를 하면 어항의 경관을 헤치기 때문에 일단 막아봅니다.
잘 자라주길 바라고 있습니다.
오셀라 어항입니다. 많이 안정되어 있습니다.
어제는 바닥에서 기어 다니던 녀석들이 이제 활개를 치고 다닙니다.
서열싸움도 가끔하는데... 2자어항이니 사이좋게 지냈으면 합니다.
뭔가 불만이 있는듯한 표정...
카메라를 쳐다보고 있습니다.
돌 구조물 사이의 구멍으로도 드나들어보고...
요녀석은 암놈이네요.
클로즈업...
암놈은 윗 지느러미 끝이 회색빛입니다.
얼른 오셀라어항도 치어들이 바글바글거리길...
'물생활' 카테고리의 다른 글
오랜만에 어항 작업 (1) | 2010.01.21 |
---|---|
오랜만에 물고기... (2) | 2009.06.28 |
오랜만에 물고기 사진... (8) | 2009.03.08 |
오셀라 어항 (0) | 2009.01.16 |
오셀라투스 오렌지 골드 (6) | 2008.12.17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