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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미

타시모 티디스크를 구입했습니다.

by 제르니스 2015. 10. 7.


타시모 T20 을 11,080원에 구입하고 OK캐쉬백으로 1만포인트를 받은적이 있었죠.


그랑누아 아메리카노 티디스크를 1+1 할때 3팩을 구입해서 총 6팩으로 아메리카노를 잘 마셨고


까르떼누아 카푸치노를 마트에서 사서 마셔봤는데 커피맛이 강하지 않아서 낭패였습니다.


그 후 아이스 아메리카노와 아이스 라떼를 마셔보려고 까르떼누아 에스프레소를 구매했는데


아이스 아메리카노는 괜찮았지만 아이스 라떼를 만들었을때는 커피맛이 우유맛에 묻혀 버리더군요.


타시모 몰에서 10월 이벤트를 보니 괜찮은게 있어서 구매를 했습니다.


먼저 매주 월요일 이벤트인 2+1(랜덤) 이벤트와 티디스크를 구매하면 새로 발매하는 오레오초코를 한 팩 주는 이벤트가 겹쳤습니다.




ID 1개당 3번까지 겹칠수 있기 때문에 총 6팩을 구매합니다.



큰 박스가 도착했습니다.


잔뜩 들어있네요.


오늘 구매한 녀석들입니다.


오레오 출시 이벤트로 받은 오레오 티디스크 3팩


2+1 이벤트로 받은 랜덤 티디스크


켄코 미디엄 로스트 아메리카노, 195ml 로 머그잔을 이용해야 합니다.


카페 하그 크레마 디카페인, 150ml 로 커피잔을 이용해도 되겠습니다.


오레오 핫쵸코, 190ml 로 머그잔을 사용해야 겠네요.


까르떼누아 라떼 마키아토 카라멜, 카라멜 마끼아토인데 290ml 로 큰 머그잔을 이용해야 합니다.


게발리아 다크로스트 아메리카노, 우유를 넣어 라떼로 마셔볼 예정입니다. 170ml 입니다.


게발리아 카푸치노, 카푸치노를 좋아하는데 까르떼누아 카푸치노가 별로라서 구매해봤습니다.190ml


켄코 미디엄 로스트, 맛이 어떨까 싶어서 구매해 봤습니다. 195ml


맥심 그랑누아 아메리카노, 이건 예전에 1+1 로 사놨던겁니다. 180ml


기존에 마시던 티디스크들...


전체적으로 마실수 있는 커피의 종류가 풍족해 졌네요.


다음의 괜찮은 이벤트가 열릴때 까지 마셔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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