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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스22

방학동 홈플러스 PS2 교체 후기 아침 10시10분경 출발해서 홈플러스 방학점에 도착하니 11시10분이었습니다. 1시간 걸렸네요. 직원에게 물어서 지하2층에 있는 고객센터로 갔습니다. 어제 전화 한 사람이라고 이야기 하고 물건을 보여줬습니다. 도데체 이런 물건을 어떻게 파느냐고 일단 성토를 했더니 어디서 전시하던거 넣은것 같다고 하면서 게임기 담당을 부르더군요. 게임기 담당자가 와서 확인하고 교체를 받았습니다. 고객센터에서 미안하다고 매장에서 행사하던 나가사키 짬뽕을 2팩 주더군요. 그냥 차비라고 생각하고 받아왔습니다. 집에 와서 새 제품 개봉하고 찍은 사진입니다. 일요일 아침부터 캐고생 했네요. 엄한 물건을 파니 소비자가 고생하는거 같습니다. =_= 2012. 1. 15.
쓰레기를 파는 홈플러스 방학점... 오늘(1/15) 다시 방문하여 교체를 받았습니다. http://slangel.tistory.com/488 하단 본문은 폴딩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없었던 일은 아니니 삭제는 하지 않겠습니다. 보실분만 열어주세요. 저녁에 자다가 홈플러스에서 플스2를 5만원에 판다는 정보를 얻고 여기저기 알아봤는데 방학점에 있다는 정보를 보고 7시에 출발해서 1시간 걸려 방학점으로 갔다. 게임기 판매장에 1개가 있길래 기쁜마음으로 구입해서 집으로 고고싱... 집에 와서 박스를 열어보고 깜놀... =_= 머리 털나고 구입한 두번째 게임기인데... 솔찍히 5만원이라고 해서 새거면 좋고 나빠도 DP상품이겠지 했는데... 두둥~~ 이런걸 물건이라고 팔고 있으니... 정말 짜증이 납니다. 내일 다시 방문하기로 했습니다. 차비와 손해.. 2012. 1. 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