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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야초밥3

오랜만에 건대 호야에 다녀왔습니다. 오랜만에 동네 동생들과 함께 건대 호야에 갔습니다. 여전히 사람이 많아 줄을 서야 할 정도였네요. 동생들이 30분정도 일찍와서 기다려 준 결과 저는 도착하자마자 들어갈 수 있었습니다. 이거 외에도 새우라든가 연어 칼파초, 나가사키 짬뽕 같은 서비스가 더 나왔다. 우니 초밥을 시켰는데 주문이 안 들어가서 못먹은건 함정... ㅋㅋㅋ 2014. 4. 16.
오랜만에 건대 호야에 갔습니다. 정말 오랜만에 갔네요. 확장 하고 나서는 두번째인듯... 여전히 사람 많아서 붐벼서 줄을 섰네요. 지하에는 대기실까지!!! 일단 장비샷... 숫가락, 젓가락, 물수건 연어회, 간장새우 등장! 간장과 락교, 생강절임, 앞접시 셋팅 특호야 전반부 등장... 연어 갈비뼈 구이... 특호야 후반부 등장... 서비스로 조개탕이랑 낙지볶음이랑 몇개 더 나왔고 계란 초밥을 하나씩 시켜먹음. 여전히 맛이 있긴 하네요. 가격이 호야 1만, 특호야 1만4천으로 좀 오른편... 줄만 안서면 좋겠지만... 아무튼 맛집 2014. 1. 9.
건대 입구 호야초밥 23일에 건대입구에 있는 호야초밥에 갔었습니다. 먹느라 사진은 별로 없지만 가격도 저렴하고 맛도 있는 초밥집입니다. 특호야세트 모듬회를 시켰네요. 특호야는 1인분 13500원이고 모듬회는 기억이 잘 안나는군요. 자주 가고 싶은 가게입니다. 호야초밥 앞에서는 늘 줄을 서야합니다. 그래도 확장해서 요즘은 좀 낫네요. 먹다가 한번 찍었네요. 아... 또 먹고싶네요. 2013. 3.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