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인어항이 잡탕어항이라 그다지 볼만한건 없지만
몇몇 식구들을 소개해보겠습니다.
이름을 뱉아 라고 지어줬는데 너무 성의가 없지만 어쩔수없었어요~ ^^
의외로 몸값이 꽤 나가는 종이라고 하더군요.
왼쪽에 꼬리가 붉은 녀석이 수컷이고 아랫쪽에 연한 오렌지색이 암컷입니다.
주로 이끼를 먹는데 먹을게 없으면 비트도 먹습니다. ^ㅁ^;;
구피들에게 많이 시달림을 받는것 같으면서도 잘 커줘서 기쁘네요.
다른 종들은 앞에서 사진을 올렸으니 일단 요기까지 하겠습니다.
그 외에는 미키마우스 플래티랑, 일반 플래티가 2종, 몰리가 두마리, 구피가 몇 종이 있고 펫퍼드, 알비노 코리도라스가 2마리씩 가오리 비파가 1마리가 메인 잡탕항에 있네요.
이제 슬슬 내공도 쌓여가는것 같으니 고가종도 한번 키워봐야 겠습니다. 홧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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