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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7

달고나 커피를 해 먹어 봅시다. 이제 슬슬 유행이 지나가는 달고나 커피가 생각나서 만들어 봤습니다. 딱히 어려운건 없고 거품기가 있으면 순식간에 만들 수 있습니다. 그리 힘이 들지도 않습니다. 숟가락으로 하려면 꽤 오래 걸릴겁니다. 인스턴트 커피, 설탕, 따뜻한 물을 1 : 1 : 1 로 넣습니다. 살살 저어서 거품을 내 줍니다. 계속 저으면 색깔이 밝아지기 시작 합니다. 아주 밝아지면 마무리 합니다. 컵에 우유를 붓고 위에 거품을 숟가락으로 떠 올려 줍니다. 으으음... 맛은 딱히 해먹어야 할 정도로 맛있지는 않습니다. 심심하신분만 한번 해 보세요., 2020. 4. 5.
날씨가 쌀쌀하니 커피 한잔... 하늘에 구름이 끼어 어둑어둑하고... 날씨도 쌀쌀해서 커피 한잔 끓여 봤습니다. 커피 박람회 갔을때 100g 천원에 사왔던 에티오피아 예가체프... 모카포트로 한잔 끓여서 우유를 부어 라떼로 한잔... 2014. 10. 12.
커피 & 카페 박람회에서 구입한 원두 박람회에서 커피를 조금 구입해 왔습니다. 당분간은 맛있게 먹을 수 있을것 같네요. 뒷쪽의 레드 블루 화이트 포장은 비비다이어리에서 120g 3봉지 1만원에 구입한 원두입니다. 레드는 비비디 블렌드, 블루는 과테말라 SHB, 화이트는 에티오피아 시다모 네요. 앞쪽 좌측 레드 포장은 1kg 커피에서 카스 친구추가를 하고 받은 콜롬비아 수프리모 50g 입니다. 중앙의 포장은 1kg 커피에서 1인 2봉지 한정으로 봉투당 천원에 판매하는 원두인데 각각 에디오피아 예가체프와 케냐 AA 입니다. 커피 박람회가 자주 열렸으면 좋겠네요. ^^ 2014. 10. 9.
대구 커피 & 카페 박람회 오늘 대구 엑스코에서 하는 커피 & 카페 박람회에 갔다 왔습니다. 10시부터 시작이라는데 10시반에 출발해서 11시쯤 도착했네요. 첫날이라 그런지 11시에도 준비중인 부스가 제법 되더군요. 나름 괜찮았습니다. 서울보다는 규모가 작은게 흠이지만 지방이니 이해할만합니다. 커피 좋아하신다면 한번쯤 가보시는것도... 2014. 10. 8.
요즘 야간근무 주 생활 패턴... 야간 근무를 하고 있습니다. 야간 근무를 하는 주의 생활 패턴은 이렇네요. 아침에 퇴근하면 김밥으로 해결 (참치김밥 + 환타) 근무 나가는 저녁은 회사 근처 식당에서 해결 (미정국수 콩국수 + 메르치 주먹밥) 야간에는 간식... 새벽에는 편의점 도시락 근무 안 나가는 저녁은 동네 백반집에서 해결 (5천원) 더울땐 까페에서 커피한잔 집에선 오렌지주스 + 사이다로 오렌지에이드를... 아... 먹고 살기 힘들어요... 2013. 7. 31.
비가 오는구나... 아침부터 비가 오니 텐션이 다운 된다... 점심은 매운탕으로 먹고 커피한잔... GS25에서 1+1 행사하는 네스카페 월드 콜렉션 시리즈 커피... 프렌치 라떼와 이탈리안 리치... 이걸로 오늘 커피 마실양은 다 채울듯... iPhone 에서 작성된 글입니다. 2010. 5. 18.
수제배전커피 커피와 쟁이 커피콩을 볶아서 갈아 핸드드립으로 내려서 주는 커피가게 입니다. 에스프레소와는 또 다른 맛을 느낄수 있죠. 메뉴는 드립커피와 차가 있습니다. 가격대는 5천원 안팎이구요. 2010. 3. 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