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떡볶이14

대구보건대 대학로 떡볶이집 동네를 거닐다 먹은 떡볶이 세트. 배부르다. 떡볶이, 순대, 튀김 세트 4천원 2014. 9. 21.
홍합 배추 떡볶이 갑자기 매운게 땡겨서 해먹어 봤습니다. 바로 본론으로 들어갑니다. 꽤 맛있었습니다. 홍합을 껍질채 넣는 바람에 껍질 벗겨내느라 고생했네요. 비주얼은 껍질이 있는게 좋지만 역시 먹기엔 불편한듯... 2010. 11. 21.
뭔가 먹고싶을땐... 남은 탕수육을 소스를 만들어 볶아 먹어도 굿... 떡을 사다가 양배추만 넣고 볶으면 떡볶이~ 요건 동네 마트에서 구입한... 2009. 10. 19.
냉면과 떡볶이 인스턴트와 급조한것이라도 만들어 먹는다는데 의미가 있죠~ ^^ 2009. 5. 31.
떡볶이를 해먹자~! 이미 요리는 끝난 상태... ^^ 행복한 시간 되세요~ 2009. 5. 6.
남은 통닭 재활용 떡볶이 어제 먹다 남은 통닭 몇조각과 양념을 이용해서 떡볶이를 만들었습니다. 재활용도 잘 하면 좋습니다. ^^ 재활용 음식도 제법 맛있습니다. ㅎㅎㅎ 딸기 샤베트는 특별히 재료도 많이 들어가지 않고 만들기도 쉽고 맛도 있으니 한번 만들어 드셔 보세요~ 2009. 3. 28.
저녁식사 후 출근~! 야간근무의 날이기 때문에 이제 슬슬 출근준비... 저녁으로 먹은것들~ 이제 슬슬 출근해봅니다. 2009. 3. 4.
떡볶이를 만들어 봅니다. 제르니스 특제 국물 없는 떡볶이를 만들어봅니다. 재료는 이미 구입했기 때문에 바로 조리에 들어갑니다~ 2009. 1. 19.
마트에 들렀습니다.  일요일 저녁인지라 마트에 잠깐 들렀습니다. 떡볶이를 해서 김초밥과 맥주로 저녁을 먹을 예정입니다. 2009. 1. 19.
알배추 떡볶이 저녁생각이 별루 없었는데 하루종일 아무것도 먹지 않아서 떡볶이를 만들어봤습니다. 평소에는 양배추를 넣어 국물이 없는 스타일의 떡볶이를 했었는데 이번엔 배추를 넣어 국물이 있는 스타일로 만들어 봤습니다. 잘 먹었습니다~ ^^ 2008. 11. 24.
오랜만에 떡볶이를 해봤습니다. 오랜만에 떡볶이를 해봤습니다. 쩝... 맛나네요... ^^ 2008. 9. 28.
오랜만에 떡볶이~!! 뭘 먹을까 하다가 계속 라면만 먹기도 뭣해서 오랜만에 떡볶이를 했습니다. 요리방법은 같고 재료는 떡, 햄, 양배추 입니다. ^^ 양념은 고추장, 고춧가루, 마늘, 설탕, 요리당, 후추, 카레가루 입니다. 이걸로 두끼는 해결할듯... ^^ 양이 좀 많거든요~ 휴일엔 가끔 뭔가 해먹어야죠~ 2008. 3. 1.
오늘은 저녁은 떡볶이~ 저녁은 간단하게 떡볶이 해먹었습니다. 오랜만에 어묵도 넣어봤네요~ 배부릅니당~ ^^ 2007. 9. 29.
오늘 점심은 떡볶이... 늦게 일어나서 해논 밥도 없고 마트에 갔는데 별로 살것도 없는지라 떡볶이를 해먹기로 하고 떡을 구입... 집에 있는 양배추와 햄을 썰어넣고 떡볶이를 만들었네요... 맵지만 맛있었습니다... 오늘 점심도 이걸로... ^ㅁ^ ## 만드는 법을 간단하게 적어보겠습니다. 1.떡을 따뜻한 물에 담궈서 붙어있는 떡을 모두 떼어냅니다. 2.냄비에 물을 끓여서 떡을 살짝 데칩니다. 3.물을 조금 남기고 따라 부은뒤 남은 물과 떡을 프라이팬에 붓습니다. 4. 물이 살짝 끓어오르면 준비한 야채와 재료를 넣고 준비한 소스(고추장, 고추가루, 물엿, 설탕, 카레가루, 후추)를 넣고 뒤척여주며 볶습니다. (야채의 아삭한 맛을 살리시려면 야채는 나중에 넣어도 됩니다.) 5. 잘 섞이면 소금을 넣어 간을 맞춥니다. 6. 맛있게 먹.. 2007. 1. 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