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달정도만에 다시 방문했습니다.
꼬리토막맛은 여전한데... 반찬이 하나 줄었더군요.
안그래도 3가지였던 반찬이 2개로 줄어드니 좀 그렇더군요. =_=
기본 상차림입니다. 마늘간장절임이 없어졌군요.
부추마늘장... 이거 맛납니다.
김치는 무난한 수준...
깍두기도 무난...
꼬리토막을 기다리면서...
자~ 나왔으니 먹어볼까요?
반찬이 하나 줄어든것에 대해 심심한 애도를 표합니다.
늘 행복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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