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에 이번에 일본여행 관련해서 상의를 좀 하고
저녁을 먹으려다가 술을 한잔 했네요.
원래는 고기 먹으러 가려다가
갑자기 꼬치구이가 생각나서 보니
마침 피쉬앤 그릴에서 꼬치구이를 잘 하는것 같아서
바로 들어갔습니다.
니혼슈 한병이랑 국물 & 쯔키다시...
요거 괜찮더군요. ^^
드디어 꼬치 등장~! 마늘이랑 은행... 닭꼬치랑...
꼬치 중짜를 시켰는데 푸짐하네요.
다음에 술에 꼬치 생각나면 다시 가야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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