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신귀환록

책소개

소마 현대 판타지 장편소설 『마신귀환록』 제1권. "마스터, 이곳이 마스터의 나라입니까?" "그렇다, 유리아." "공기가 좋습니다. 탁한 마계와 비교해서." 유리아의 그 말에 김진성은 쓴웃음을 지었다. 미남형의 사내, 벨리체가 말했다. "마스터." "왜?" "이곳은 언제 정복하실 겁니까?" 1200년 만에 돌아온 진성! 진성과 마족들의 현대 적응기!

평가

천계, 마계, 인간계까지 평정한 주인공이 현대로 돌아오는 스토리...

스토리 연계도 정상적이지 않고 진행도 제 멋대로이며 캐릭터도 정상적인것이 하나도 없고 모든게 비정상...

몇몇 스토리를 진행하려고 하나 전혀 연계되지 않는 희한한 진행

설명도 없이 엄한 캐릭터의 스토리가 진행되나 그 부분이 지나가면 방치...

이걸 끝까지 다 본다면 정말 참을성이 대단하거나 호기심이 충만한 사람일듯...

결론

종이가 아깝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