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보드 케이스와 같이 구입한 일반 케이스 입니다.
키보드를 사용하지 않을때 사려고 구입했습니다.
그런데 단점이 있더군요...
이건 나중에 이야기 하도록 하겠습니다.
일단 가격은 $10.9 이고 배송비를 나눠 합하면 약 2만3천원 입니다.
국내에서 같은 제품은 약 3만6천원 정도인데 나름 선방했습니다.
키보드 케이스와 같이 도착했기에 박스 사진은 패스 합니다.
비닐포장으로 도착했습니다.
후면
비보탭 노트8 과 한 컷
나름 깔끔하게 생겼습니다.
열어봤는데 나름 괜찮아 보입니다.
스펀지를 제거하면 요렇게...
장착했습니다.
후면 디자인도 크게 나쁘지 않습니다.
하단 스피커 홀
상단 스피커홀과 카메라홀이 제 위치에 있네요.
아... 근데... 요 부분이 자석으로 되어 있더군요.
와콤은 자성에 영향을 많이 받습니다. 아니나 다를까 박스를 대고 줄을 그어보니 저 자석이 있는 부분에서 많이 휘네요.
비보탭 노트8에 와콤이 탑재되어 있는데 왜 자석을 저기다 넣었을까...?
이 케이스의 최대 단점이 아닌가 싶습니다.
오래 자성에 노출되면 문제가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정말 가끔씩만 사용해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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