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일상232

새해 첫 주말~!! 그냥 집에서 뒹굴 뒹굴 했습니다. ^^;; 그러다 점심은 햄, 맛살 샐러드 해서 먹었고... 저녁은 라면!! 바로 이겁니다. ㅋㅋㅋ 국물을 깔끔 하게 먹을려고 계란은 삶아서 넣었네요~ 아~ 어제는 좀 맛난거 먹었습니다. 어제 포스트를 못 했으니 오늘 올려봅니다. 클릭 해주세요~ 행복한 주말 되세요~!! 2009. 1. 3.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드디어 2009년이 밝았네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2009. 1. 1.
아듀~ 2008년~ 이제 2008년도 얼마 안 남았네요... 2008년은 저에게 기회는 왔으나 잘 이용하지 못한 해였다고 생각 됩니다. 새로 올 2009년에는 꼭 오는 기회를 잘 이용하여 더 노력하는 한 해가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저의 블로그에 와 주시는분들도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2009년에는 이루고자 하는 모든 일 다 이루시길 바랍니다. ^ㅁ^ 알탕을 먹으면서 2008년 마지막날을 보냈네요~ 2008. 12. 31.
오늘 하루도 이렇게 지나가네요~ 아침에 퇴근해서 열심히 자다가 5시쯤 일어나서 청소 좀 하고 마트 좀 다녀왔습니다~ - 마트 다녀 오면서 사온 타코야키 3000원 - 양념돼지갈비 5590원, 청양고추 890원, 반찬세트(4가지) 10000원, 포도주스 980원 - 오셀라투스 앞모습 - 옆모습도 한컷~ 2008. 12. 27.
크리스마스가 다 끝나가네요~ 저는 뭐 아침에 퇴근해서 집에 오니 11시쯤 됐더군요... 씻고 자기 시작해서 일어나니 오후 7시!! 책한권 읽고 컴터 좀 하니 10시가 넘어서 마트에 들러 쇼핑 좀 하고 금방 들어왔네요. 이제 한 3분 남았나...? 크리스마스가 이렇게 그냥 지나갔습니다. ㅋㅋㅋ 여러분 해피 크리스마스였나요? - 핫초코10T 1800원, 알크래시앙(120g+80g) 2480원, 녹차 소프트 초콜릿(1+1) 1500원, 닥터유 영양바(개당) 560원, 으뜸담은 안주 3880원, 파스퇴르 유기농우유(할인) 750원, 두부랑밥이랑 두부(할인) 670원, 롯데 키위&감귤 요쿠르트(할인 4개) 1150원, 디너 접시 27cm (1+1) 2990원, 흡착비누갑 2090원, 땅콩버터 2600원 총 21,030원 2008. 12. 25.
인간에 대한 고찰...(?) 얼마전 좀 어이가 없는 경우를 당했는데... 뭐 그 발단에 대해서는 별로 말하고 싶지 않지만 그 덕분에 인간에 대한 고찰을 좀 해볼 기회가 있었습니다. 특히 양아치라고 불리우는 수준의 인간 개막장에 대한 이해가 깊어졌다고나 할까요... 보통의 사람이라면 전혀 모르는 사람이 아니라면 서로 설전이 오고가고 솔찍히 욱하는 심정으로 서로 주먹다짐을 하더라도 그나마 인간관계의 끈을 남겨두는 경우가 대부분이지만... 양아치들은 타인에 대해 피해의식이 강해서 일말의 여지를 보이지 않는다는데 있습니다. 즉 일단 뭔가로 충돌하게 되면 상대에게 눌리는건 자신이 지는것이라는 피해의식이 지배하여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상대를 누르려고 하는 기질이 발휘 됩니다. 자신에게는 매우 관대해지고 상대방에게는 매우 엄격해지는 현상도.. 2008. 12. 23.
용산에 갔다 왔습니다. 램이 싸길래 용산에 가서 2GB 램을 2개 구입했습니다. 최저가가 2만원인데 단품을 팔지 않거나 중고를 팔거나 하는 경우가 있어서 아예 믿을만한 매장에 가서 카드로 2만2천원에 두개 구입 했네요. * 렌치 셋트도 하나 구입... 만원~ * 파코즈에서 무료로 발송해준 스티커~ 이제 슬슬 출근 준비를 해야겠습니다. 2008. 12. 22.
종로3가 굴보쌈집 삼해집 금요일 저녁에 갔는데 사람들이 바글바글~ 역시 유명한 가게는... 맛도 있었고 가격도 뭐 적당한편이었네요. 굴보쌈을 시키면 뼈해장국을 무료로 주는데 한잔하면서 밥까지 먹기에 좋은듯 하지만 너무 복잡해서 단체회식에는 부적합한듯 합니다. 디카를 안 가져가서 사진이 없어요. T^T 2008. 12. 6.
국방의 의무? 오늘 네이트온 뉴스에 올라온 어이 없는 글을 보았다. 제목이 참 초딩틱 한데 "국가가 군대 끌고가 놓고 여성이 보상하라고?" 이다. 국방의 의무는 남자에게 있는게 아니라 국민에게 있는거다. 신체적, 사회적 약자로서 여성이 면제 받는건 개인적으로 어느정도 인정한다만 현재는 여성이 남성에 비해 옛날과 달리 신체적,사회적으로 신장했으므로 남자와 동등하지 않더라도 어느정도 국방의 의무를 져야 하지 않을까? 하지만 부과되는 대상과 방법의 문제가 있을수 있기에 군 복무를 한 예비역(남자가 아니라 예비역이다. 착각하지 말자)에게 군 복무를 하지 않는 사람들이 어느정도 양보를 하는건 당연하다고 생각한다. 여성계나 군가산점 반대자들은 군가산점은 반대하면서 국방의 의무를 다한 사람들에게 보상하는 다른 방법은 제시하지 않는.. 2008. 12. 4.
나비효과 26화 '나' (눈물 찔끔...) 감동의 도가니탕입니다. T^T 눈물 찔끔 흘렸네요... 부모님이 뵙고 싶군요... Link : http://kr.news.yahoo.com/service/news/shellview2.htm?linkid=series_cartoon&sidx=3065&widx=50&page=1&seq=0&wdate=20080701&wtitle=%B3%AA%BA%F1%C8%BF%B0%FA 2008. 11. 27.
virtual villagers 3 PDA 용 게임을 찾으로 인터넷을 돌다 보니 virtual villagers 3 가 나왔더군요. 1, 2탄 열심히 했는데 3가 나와서 다시 하고 있다는거~ 플레이시간이 수일에서 무한대 까지로 엄청나게 긴 플레이시간을 자랑합니다. 이 게임은 일단 게임을 시작하면 PC를 끄더라도 계속 게임내의 시간이 흘러간다는겁니다. 게임시간은 Paused(멈춤), Slow(느리게), Normal(보통), Fast(빠르게)로 되어 있는데 게임을 하지 않을때 시간이 흐르지 않게 하려면 Paused로 둬야 합니다. 잠시 자리를 비울때라면 Slow나 Normal이 좋으며 게임을 할때는 Fast가 좋습니다. 특히 나무를 심어서 다 자랄때까지 Slow는 12시간, Normal은 8시간 Fast는 4시간이 걸립니다. 잘 선택해서 플레.. 2008. 11. 16.
롯데리아 한우 스테이크 버거... 어제 오전에 대전에서 첫차를 타고 올라왔더니 9시경~ 어디 밥 먹을데는 없고해서 동서울터미널내에 있는 롯데리아를 감 솔찍히 롯데리아 햄버거 무지막지 싫어하는데~ 롯데리아 밖에 없어서 일단 가서 메뉴를 보다가 한우스테이크 버거 셋트를 주문~ 야채는 양파채썬것과 버섯, 브로콜리가 전부인것 같고 일단 한입 먹었는데 뭔가 씹히는게 있다는거~ 선전에도 보면 "한우가 씹힌다~" 라는 카피로 하고 있길래 열심히 씹어줬는데 이건 뭐 무슨 고무줄을 씹는듯한 느낌? 씹어도 씹어도 계속 씹혀서 결국 뱉아버렸는데 알고보니 이거 힘줄... -_-;; 이거 뭐 장난도 아니고... -_- 안 좋은 롯데리아 이미지 또 버림... 그나마 롯데리아에서 먹을만한건 "파프리카 베이컨 비프" 정도? =_= 2008. 11. 16.
대전 갔다 왔습니다. 14일에 모임이 있어서 대전까지 갔다 왔습니다. 역시 이동을 하는데 있어서 차량을 타고 지루해지지 않고 이동할 수 있는 거리는 2시간 인듯 합니다. 2시간 이상을 이동하게 되면 정신적/육체적 피로가 몰려 오는듯 하네요. 딱 지루해지기 바로 전에 대전에 도착하더군요... 굿~!! 모임도 즐겁게 했고 PC방에서 잠깐 시간을 보내다가 다시 서울로 올라왔습니다. 밤을 새게 되어 피곤했던지 오늘 하루는 퍼펙트하게 자버렸군요. 저녁에 또 약속 있는데~ 암튼 오랜만에 장거리로 모임을 하고 나니 기쁘군요. 늘 행복한 하루... 2008. 11. 15.
세계속의 한글(?) 흠... 세계속에서 쓰이는 한글들을 모아본겁니다. 뭐 거 의 중국이나 일본인데~ 이거 영~ ^^;; 2008. 11. 12.
마트 살짝 들렀네요~ 카드한도가 살아나서 마트 잠깐 들렸습니다~ 2008. 11.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