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은 한국식 카레뿐 아니라 일본식, 인도식 카레 음식점들이 많아서
별로 새롭진 않지만 오래전에 코코이찌방야가 첨 들어왔을땐 참 신기했었다.
서울에만 2개있던 시절이었는데 카레가 비싸기도 비싸고 맛도 신기했는데
근래엔 매장이 엄청 많다.
근데 여전히 비싸다... 쩝...
청량리역에서 먹은 코코이찌방야 카레...
야채커리에 크림고로케 토핑
비프커리...
야채커리에 소시지 토핑
가끔씩은 한번쯤 가볼만한...
한접시에 만원이 넘는다는건 함정...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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