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일상232

캔커피 & 진시황 감귤 집구석에만 있기 뭣해서 동네를 한바퀴 돌다가 마트에 들어가서 간식거리를 사왔네요. 남양유업의 악마의 유혹 프렌치 카페 캔이 홈플러스에서는 6캔 2,000원, 킴스클럽에서는 1,980원에 팔리고 있더군요. 진시황이라는 감귤은 11개 들어있는데 무려 3,990원 뭐 딱히 맛이 더 있지는 않더군요. 2010. 11. 21.
이마트 피자... 무지크고 싸다는 이마트 피자를 사 왔습니다. 45분이나 기다려서 사 왔네요. 혼자 먹어야 하기 때문에 3~4번은 먹을 수 있을것 같습니다. 좀 더 작게 잘라줬으면 좋겠는데 6조각으로 잘라놨더군요... 뷁!!! 2010. 11. 18.
침구세트를 구입했습니다. 인터넷에서 침구세트를 구입했네요. 매트커버, 이불커버, 베게커버, 이불솜, 베게솜에 택배비 해서 7만5천원 정도 준것 같네요. 비가 많이 왔을때 빗물이 흘러서 벽에 얼룩이... 아무래도 포인트 벽지를 둘러야 할 것 같네요. 2010. 11. 18.
밀러 한잔... 마트에서 치킨또띠아를 사와서 밀러와 한잔 했습니다. 시원하게 한잔... 2010. 11. 18.
밀맥주 파울라너 헤페바이스와 마트표 초밥 홈플러스에 갔다가 전용 맥주잔을 주는 행사를 하길래 사 왔습니다. 밀맥주로 유명한 호가든을 오비에서 만들면서 오가든이 되어버린 후로 참 아쉬웠습니다. 파울라너 헤페바이스 또한 밀맥주로 호가든보다 독특한 맛이 나는 맥주인데 호불호가 가려질듯한 맛이죠. 독특한 맛이 나는 맥주지만 꽤 좋았습니다. 아직 2캔 남았네요. ^^ 2010. 10. 31.
저녁 겸 맥주 한잔... 홈플러스에 가서 떨이하는 튀김 한팩을 2천원에 사서 맥주랑 한잔 합니다. 맥주는 밀러 제뉴인 드래프트... 이것도 500ml 를 5개 만원에 팔길래 사왔습니다. 얼른 먹어야 겠네요. 2010. 10. 28.
침대를 구입 했습니다. 요즘 날씨가 많이 추운게 보일러를 안 켜고 자서 다음날 일어나면 뼈마디가 쑤시더군요. 결국 감기 몸살까지 걸렸습니다. 보일러로 인한 가스비도 만만치 않은지라 이 기회에 침대를 구입하기로 했습니다. 뭐 그냥 몇년 쓰고 버릴거라 인터넷에서 구입하기로 했습니다. 요렇게 생긴 제품인데 나름 평도 괜찮더라구요. 흰색은 색이 바랜다던가 하면 더 보기 싫을듯 해서 이 제품으로 했습니다. 나름 라자가구인지라 완전 비메이커도 아닌데 가격도 괜찮더군요. 수퍼싱글사이즈에 웟낫색상으로 기본 양면매트리스로 했습니다. 내일 모레쯤 올 것 같은데 설치하면 사진 한방 더 찍어 올려야겠네요. 2010. 10. 18.
물김치와 참치 주먹밥 어제 배가 고파서 동네 분식집에서 참치주먹밥을 사 왔습니다. 물김치와 먹었는데 정말 굿~!! 가끔 사다 먹는데 김밥보다 만족합니다. 지금 봐도 맛있어 보입니다. 쩝쩝쩝... 2010. 10. 16.
닭똥집 볶음 얼마전 웬지 닭똥집이 땡겨서 동네 곱창집에서 닭똥집 볶음을 사 왔습니다. 나름 맛은 있었는데 양이 너무 적더군요. 쩝쩝... 가격(8천원)에 비해 양이 좀 적은게 흠으로 보여지네요. 2010. 10. 16.
순살 치킨~ 양념 & 간장 세트 입니다. 쩝쩝... 그래도 치킨은 가끔씩만 먹어야... 2010. 10. 15.
스타크래프트 저작권 분쟁(?) 이건 뭐 바보들의 행진도 아니고... 공공재 드립을 치는 무뇌아들이 있지를 않나... 정말 어이가 없을 뿐입니다. ㅎㅎㅎ http://www.fnnews.com/view?ra=Sent0901m_View&corp=fnnews&arcid=0922110427&cDateYear=2010&cDateMonth=10&cDateDay=07 이렇게 기사까지 올라오는군요. 연세대 법대 교수라는 인간이 하는 말이 정말 가관입니다. "발표자로 나선 연세대 법학전문대학원 남형두 교수는 “e스포츠는 스포츠다. 감독이 사인도 하고 작전도 짠다. 실제 야구 경기와 다를 바 없다”며 “그러나 블리자드의 저작권 문제가 장애물(허들)이다. 이를 어떻게 극복하냐에 따라 (스타크래프트가) 역사 속에 명멸했던 하나의 경기가 될 것인지, 야구나.. 2010. 10. 7.
수퍼 팥빙수 비교... 롯데와 빙그레의 팥빙수를 비교해봤습니다. 이유는... 그냥 심심해서~ 비교를 하자면 롯데의 팥빙수가 조금 더 낫습니다. 얼음 크기도 아주 크지 않고 적당합니다. 빙그레 팥빙수는 얼음이 좀 큽니다. 오래 먹을려면 빙그레가 나을지도 모르겠네요. 2010. 9. 6.
김치찌개로 점심을... 점심때 나가서 먹으려고 했는데 문을 연곳이 없어서 결국은 밥을 하고 김치찌개를 끓여서 먹었네요. 돼지고기 목살에 고향에서 가져온 김치로 끓인 김치찌개가 최고인듯 합니다. 김치찌개를 한냄비 했으니 당분간은 이걸로 밥을 먹어야 겠네요. ^^ 2010. 8. 23.
동아 오츠카 코카스X GS25에 가니 처음 보는 음료가 1+1 이길래 사 봤습니다. 이름하여 코카스X 강렬한 노란색-붉은색-검은색으로된 포장이 뭔가 있을 것 같다... 라는 생각을 하게 만듭니다. 카페인이 많이 함유되어 있는지 카페인에 민감한 사람은 주의하라고 되어 있군요. 일단 마셔봤는데... 농축된 박카스 맛? 약간 쌉쌀하고 달콤한 맛이 나네요. 무슨 효능이 있는지는 아직 모르겠습니다. 2010. 8. 7.
터키 투보그 맥주와 통닭 몇일전 홈+에서 사 놓은 맥주중에 터키산 투보그와 통닭을 먹었었습니다. 뭔가 딱히 다가오는 맛은 아닌것 같네요. 아무튼 통닭+맥주는 궁합이 잘 맞는듯 합니다. 2010. 8. 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