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25~26일에 여름휴가로 동네 동생들과 같이 강릉을 갔다 왔습니다.
강릉 가면서 양양에 들러 회를 먹었네요.
나름 유명한 집이더군요.
15만원 스페셜을 먹었는데 양이 엄청 많더군요.
기본 상차림도 깔끔하고...
나중에 한번 더 가보고 싶은 생각이 듭니다.
기본 상차림 입니다. 깔끔하니 좋네요.
맛뵈기 해물입니다. 오징어 소라 성게 멍게 새우 등...
메인 디쉬인 회가 나왔습니다.
4가지 생선회인데 최고였습니다. 전복도 한마리 썰어주시고...
마지막으로 위의 머리와 뼈로 만든 매운탕!!!
남자 3명이서 배부르게 먹었네요. (저는 밥을 남겼음... T^T)
다음에 다시 한번 더 가보고 싶네요.
'소개, 평가 > 맛집' 카테고리의 다른 글
건대 입구 호야초밥 (0) | 2013.03.01 |
---|---|
성수족발 (0) | 2012.09.27 |
갓 버스터 버거를 먹으러 자코비 버거로 가다. (0) | 2011.12.21 |
여름에는 시원한 초계탕 - 을지로 평래옥 (4) | 2010.08.12 |
브라질식 무한리필 스테이크 전문점 메르까도 (5) | 2010.08.07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