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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리, 베이킹51

돼지고기 김치 볶음 늦게 퇴근해서 동네 동생네 집에 가서 밥을 먹기로 했는데 그냥 빈손으로 가기 뭣해서 후다닥 만든 반찬... 돼지고기를 볶다가 양파랑 김치를 넣고 볶는다 양념은 고추장, 고춧가루, 후추, 소금, 설탕, 물 약간 둘둘둘 볶아서 반찬통에 넣어 밥 먹으러 감~ ^^ 2008. 11. 6.
남는 밥으로 죽을 끓여보자 집에 남는 밥이 있다면 죽을 끓여먹는것도 괜찮습니다. 반 밥그릇만 남아도 죽으로 만들면 배부르게 먹을 수 있다는거~ 해물이나 육류가 있다면 작게 썰어서 넣어서 만들면 더 맛있습니다~ 한번 만들어서 드셔 보세요~ ^^ 2008. 11. 2.
돼지고기 김치찜 돼지고기 앞다리살이 100g 950원 하길래 사왔습니다. 김치도 제법 맛이 들었고... 그래서 결론은 돼지고기 김치찜!! 원래 시간을 들여 김치가 말랑말랑해질때 까지 익혀야 하지만 시간이 없으므로 30분정도만 끓였습니다. 지금은 이미 뱃속에... ^^ 2008. 10. 26.
간장양념 닭살 조림 어제 남은 로스트순살의 남은 고기를 가지고 간장양념으로 조림을 해봤습니다. 식은 통닭만큼 맛없는건 없죠... 원래 굴소스로 볶으려고 했는데 굴소스가 없더라구요 ㅋㅋㅋ 간장, 설탕, 물엿, 후추, 마늘다진것, 핫소스를 넣고 조렸습니다. 까만건 탄게 아니라 간장소스예요. ^^ 2008. 10. 19.
계란 볶음밥 간단하게 해 먹을 수 있는 볶음밥입니다. * 재료 : 밥, 계란2개, 소금, 후추, 식용유, 카레(옵션) 1. 후라이팬에 기름을 두르고 계란 하나를 깨넣고 스크램블로 볶습니다. 2. 살짝 익으면 밥을 넣고 볶아줍니다. 3. 계란 하나를 더 넣고 볶습니다. 4. 소금, 후추로 간을 하고 카레가루를 넣어 향을 냅니다. 5. 적당히 익으면 담아 냅니다. ㄳ 2008. 10. 17.
오늘 저녁은 삼겹살... 웬지 삼겹살이 땡겨서 집에서 구워먹어 봅니다... 삼겹살에 청하를 한잔 했습니다~ 좋네요~ ^^ 2008. 9. 28.
오랜만에 떡볶이를 해봤습니다. 오랜만에 떡볶이를 해봤습니다. 쩝... 맛나네요... ^^ 2008. 9. 28.
꽁치 김치 찜 저녁식사로 요렇게 먹었습니다. 좀 초라하지만 꽁치 김치 찜을 해먹었기 때문에 만족합니다. 재료 : 꽁치(통조림도 괜찮아요), 무우, 김치(포기김치가 좋아요), 미림, 소금 양념 : 물(1 1/2컵), 고춧가루(3~4), 간장(4), 식용유(1), 설탕(2), 후추(0.5), 생강(약간), 마늘(1) 기타 : 파, 고추 1. 무우를 보기좋게 썰어서 냄비 밑에 깔아놓습니다. 2. 위에 꽁치를 올리고 김치를 덮어줍니다. (생꽁치는 미림에 살짝 재워뒀다 씁니다.) 3. 양념을 만들어 붓습니다. (양념을 부었을때 꽁치가 살짝 잠길정도의 냄비가 좋습니다.) 4. 뚜껑을 덮고 중불이나 약불로 자작자작하게 조려줍니다. (김치와 무우에서 물이 나와요) 5. 뚜껑을 열면 수증기가 날아가서 국물이 줄어드니까 꼭 닫고 조립니.. 2008. 3. 18.
브로콜리 햄 굴소스 볶음밥 오늘 저녁은 브로콜리 햄 굴소스 볶음밥입니다. 이름만 길지 쉬운겁니다. ㅎㅎㅎ 1. 브로콜리는 살짝 데쳐서 잘게 잘라놓습니다. 2. 햄도 작게 잘라놓구요 3. 프라이팬에 버터나 식용유를 넣고 햄을 살짝 볶다가 브로콜리를 넣고 잠깐 볶습니다. 4. 밥을 넣고 잘 섞습니다. 섞이면 굴소스를 넣고 다시 볶아요~ 5. 계란을 넣고 다시 볶습니다. 6. 밥공기에 밥을 담았다가 접시에 담으면 깔끔하게 보이죠~ 저녁들 드셨나요? 2008. 2. 23.
계란카레볶음밥... 배가 고파서 볶음밥을 만들었습니다. 재료가 없다보니 계란카레볶음밥을 만들어봤습니다. 1. 계란을 프라이팬에 스크램블로 익힙니다. 2. 계란이 반쯤 익을때쯤 하고 밥을 넣고 소금으로 간을 해서 섞어줍니다. 3. 어느정도 계란과 밥이 섞이면 카레가루를 넣어줍니다. 4. 색깔이 제대로 나면 후추를 살짝 뿌려 주면 됩니다. 5. 접시에 담아서 케찹을 뿌려주면 OK 6. 맛있게 먹습니다. 2008. 2. 3.
청국장을 해 먹었습니다... 본래 청국장은 국물을 떠 먹는게 아니라 비벼 먹는것이지요~ ^^ 김밥xx 같은데 가서 청국장 시키면 국물 떠먹다가 볼일 다보죠... 이런거 정말 싫어합니다. 냠냠 잘 먹겠습니다~ ^^ * 돼지고기는 1/3만 넣었습니다. 다 넣으면 많아요. ^ㅁ^ 2008. 1. 27.
아침 식사들 하셨나요? - 김치볶음밥 보통 출근하면서 김밥을 사들고 가서 아침을 대신하는데 오늘은 쉬는 날이라 김치 볶음밥을 해봤습니다. 아침을 먹고 다니는게 좋다고 하더군요... ^^ * 김치전 만들고 청소를 안 했더니 가스렌지 상태가 안 좋네요~ ㅋㅋ 2008. 1. 15.
김치전~!! 그냥 심심해서 김치전을 했습니다. 2008. 1. 12.
비지찌개... 집에 남아있던 삼겹살이랑 김치를 이용해서 비지찌개를 만들었습니다.. 비지는 동네 시장 두부집에서 천원에 샀네요... ^^ 구수~한맛이 일품입니다. ^ㅁ^ 2008. 1. 12.
닭볶음탕을 만들었습니다. 저녁은 뭘 먹을까... 생각하다가 마트로 갔는데 닭이 보여서 한마리 샀네요... 튀김으로만 먹어서 질린듯한 느낌이지만 얼큰하게 닭볶음탕을 만들기로 했습니다. * 생닭을 물에 담궈서 핏물을 뺍니다. * 야채를 썰어놨습니다. 당근, 파, 양파 * 감자는 잘 익을 수 있고 먹기좋게 썰어놓구요. * 양념장입니다. (고춧가루, 마늘, 맛술, 간장, 깨소금, 소금, 설탕, 고추장, 참기름, 후추) * 냄비에 생닭을 넣고 살짝 볶습니다. * 야채를 넣고 또 볶습니다. * 닭이 어느정도 익을때 까지 볶아줍니다. * 어느정도 익고 야채에서 물기가 나오면 양념장을 넣고 물을 부어줍니다. * 감자가 익을때까지 조려서 접시에 담으면 됩니다. 맛있겠죠? * 맛있겠지요? ^^ 시간나면 직접 요리를 해서 먹는것도 괜찮습니다. 2007. 11. 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