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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리, 베이킹51

야끼소바를 만들어 봅시다. 저번주말에 모노마트에 들러서 샀던 야끼소바를 만들어 봤다. 내용물이 면과 소스밖에 없어서 대략 난감... 나가서 양배추, 오징어, 칵테일새우, 돼지고기를 사왔다. 이제 요리 시작... 잘 먹겠습니다~!! :) 한번 도전해보세요~ 2011. 3. 30.
홍합 배추 떡볶이 갑자기 매운게 땡겨서 해먹어 봤습니다. 바로 본론으로 들어갑니다. 꽤 맛있었습니다. 홍합을 껍질채 넣는 바람에 껍질 벗겨내느라 고생했네요. 비주얼은 껍질이 있는게 좋지만 역시 먹기엔 불편한듯... 2010. 11. 21.
청국장 개시~!! 국물만 있는 청국장은 그다지 안 좋아하는지라 오늘도 청국장을 만들었네요. 역시 청국장은 비벼 먹을때 제맛을 내는듯 합니다. 참 쉽죠? 한번 해 먹어보아요. 2010. 10. 31.
부추어묵 마늘쫑 간장볶음 도시락 반찬으로 만들어 봤습니다. 도시락 반찬 만드는건 참 힘드네요~ ㅎㅎㅎ 내일 도시락 반찬은 완성했군요. 쩝쩝... 2010. 8. 23.
간단하고 맛있는 반찬을 만들어 봅시다. - 풋고추볶음 요즘은 밥 맛이 없어지는 계절이죠. 이럴땐 밥맛 도는 반찬을 만들어서 먹기로 합니다. 그것은 바로 풋고추 볶음!!! 이런 반찬을 먹는지는 모르겠지만 저는 어머니에게 배웠답니다. 자 시작해봅시다. 일단 풋고추를 사 옵니다. 고추는 크기가 좀 작은것으로 해서 껍질은 부드러운걸로 고르는게 좋습니다. 껍질이 두꺼우면 먹기가 참 곤란합니다. 청양고추는 매운맛을 주기 위해서 넣는데 아주 매운걸 좋아하면 청양고추를 많이 넣으면 됩니다. 저는 풋고추30개에 청양고추 7개(약25%)를 넣어 봅니다. 청양고추는 잘게 썰어서 좀 다져 줍니다. 매우니까... ^^ 마늘, 후추, 간장, 다x다를 넣고 볶아주면 완성입니다. 다x다 대신에 멸치를 갈아서 넣어주거나 멸치를 갈아놓은 양념을 쓰면 더 맛은 있지만 전자는 거친식감이 나고.. 2010. 7. 23.
삼겹살 굴소스 조림 덮밥 역시 배고플땐 뭔가를 해먹어야 하는데 여러모로 귀찮다!! 그런데 고기를 먹고싶다!! 이럴땐 일단 저렴한 냉동 삼겹살을 1근정도 사다가 냉동실에 넣어 놓는다. 요즘 수입 삼겹살 1근이면 보통 5~6천원... 이걸로 약 3~4번 먹을 수 있으니 굿~!! 자 삼겹살 굴소스 조림 덮밥을 만들어 보자~!! 이걸로 끝!! 정말 맛있다!! 진짜루~!! 2009. 11. 5.
남은 삼겹살로 만든 덮밥 삼겹살을 구워먹고 남은 고기로 만든 덮밥 입니다. 삼겹살을 먹기좋게 썰어서 프라이팬에 굽고 살짝 익으면 간장, 굴소스, 고춧가루, 후추, 설탕을 넣어서 조리면 됩니다. 그릇에 밥을 담고 위에 올리면 정말 맛있는 삼겹살 굴소스 조림 덮밥이 됩니다~ 와아~ 행복한 하루 되세요~ 2009. 5. 23.
떡볶이를 해먹자~! 이미 요리는 끝난 상태... ^^ 행복한 시간 되세요~ 2009. 5. 6.
오랜만에 카레를 만들었습니다 카레를 했는데 오랜만에 해 먹으니 맛있더군요. 재료는 카레, 전분, 소금, 후추, 돼지고기 150g, 감자 2~3개, 양파 1개, 당근 1개, 새우 입니다. 좋은 시간 되세요~ 2009. 2. 23.
어저께 만들었던 카레야채굴소스볶음밥 야채 볶음밥에 임팩트가 모자라서 카레가루를 좀 넣고 굴소스로 볶음밥을 만들어 봤습니다. 카레야채굴소스볶음밥 되겠습니다. 이전 게시물에 있던 볶음밥이 요겁니다. ^^ 이상 카레야채굴소스볶음밥 만드는법이었습니다. 2009. 1. 31.
떡볶이를 만들어 봅니다. 제르니스 특제 국물 없는 떡볶이를 만들어봅니다. 재료는 이미 구입했기 때문에 바로 조리에 들어갑니다~ 2009. 1. 19.
매운 굴소스 계란 볶음밥 3시쯤에 해서 만들어 먹었습니다. 매운 굴소스의 매운맛과 계란의 부드러운 맛이 좋아요~ ^^ 1. 약한불에 프라이팬이나 냄비를 올리고 기름을 조금 넣은뒤 계란을 2개 깨넣고 저어 줍니다. 2. 살짝 익으면 식은밥을 넣고 같이 볶아 줍니다. 3. 계란과 밥이 어느정도 섞이면 매운 굴소스와 카레가루를 넣고 간은 후추와 소금으로 합니다. 4. 적당히 볶아 주면 완성~ 와~ 행복한 하루 되세요~ ^^ 2008. 12. 29.
알배추 떡볶이 저녁생각이 별루 없었는데 하루종일 아무것도 먹지 않아서 떡볶이를 만들어봤습니다. 평소에는 양배추를 넣어 국물이 없는 스타일의 떡볶이를 했었는데 이번엔 배추를 넣어 국물이 있는 스타일로 만들어 봤습니다. 잘 먹었습니다~ ^^ 2008. 11. 24.
오늘 저녁은~ 전라도식 청국장과 달래간장을 만들어 봤습니다. 참 먹음직 스러운 청국장이 됐습니다~ 다음은 달래간장~ 달래가 한팩에 천원 하길래 사서 1/3 정도로 달래간장을 만들어 봤습니다. 오늘 저녁 맛나게 먹었습니다~ ㅋㅋㅋ 2008. 11. 20.
오늘 저녁 밥상은 깔끔하게~ (김치찌개,어묵볶음,두부부침) 저녁에 막상 밥을 먹을려니 반찬이 전혀 없어서 일단 밥을 했습니다. 찌개는 김치찌개로 결정~!! 반찬은 어묵볶음과 두부부침으로 결정~!! * 김치찌개 아무튼 나머지 반찬도 하고 신문지 밥상보 위에 올려준다~ ㅋ 잘 먹었습니다~ ^^ 2008. 11. 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