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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리, 베이킹/요리43

오랜만에 카레를 만들었습니다 카레를 했는데 오랜만에 해 먹으니 맛있더군요. 재료는 카레, 전분, 소금, 후추, 돼지고기 150g, 감자 2~3개, 양파 1개, 당근 1개, 새우 입니다. 좋은 시간 되세요~ 2009. 2. 23.
어저께 만들었던 카레야채굴소스볶음밥 야채 볶음밥에 임팩트가 모자라서 카레가루를 좀 넣고 굴소스로 볶음밥을 만들어 봤습니다. 카레야채굴소스볶음밥 되겠습니다. 이전 게시물에 있던 볶음밥이 요겁니다. ^^ 이상 카레야채굴소스볶음밥 만드는법이었습니다. 2009. 1. 31.
떡볶이를 만들어 봅니다. 제르니스 특제 국물 없는 떡볶이를 만들어봅니다. 재료는 이미 구입했기 때문에 바로 조리에 들어갑니다~ 2009. 1. 19.
매운 굴소스 계란 볶음밥 3시쯤에 해서 만들어 먹었습니다. 매운 굴소스의 매운맛과 계란의 부드러운 맛이 좋아요~ ^^ 1. 약한불에 프라이팬이나 냄비를 올리고 기름을 조금 넣은뒤 계란을 2개 깨넣고 저어 줍니다. 2. 살짝 익으면 식은밥을 넣고 같이 볶아 줍니다. 3. 계란과 밥이 어느정도 섞이면 매운 굴소스와 카레가루를 넣고 간은 후추와 소금으로 합니다. 4. 적당히 볶아 주면 완성~ 와~ 행복한 하루 되세요~ ^^ 2008. 12. 29.
알배추 떡볶이 저녁생각이 별루 없었는데 하루종일 아무것도 먹지 않아서 떡볶이를 만들어봤습니다. 평소에는 양배추를 넣어 국물이 없는 스타일의 떡볶이를 했었는데 이번엔 배추를 넣어 국물이 있는 스타일로 만들어 봤습니다. 잘 먹었습니다~ ^^ 2008. 11. 24.
오늘 저녁은~ 전라도식 청국장과 달래간장을 만들어 봤습니다. 참 먹음직 스러운 청국장이 됐습니다~ 다음은 달래간장~ 달래가 한팩에 천원 하길래 사서 1/3 정도로 달래간장을 만들어 봤습니다. 오늘 저녁 맛나게 먹었습니다~ ㅋㅋㅋ 2008. 11. 20.
오늘 저녁 밥상은 깔끔하게~ (김치찌개,어묵볶음,두부부침) 저녁에 막상 밥을 먹을려니 반찬이 전혀 없어서 일단 밥을 했습니다. 찌개는 김치찌개로 결정~!! 반찬은 어묵볶음과 두부부침으로 결정~!! * 김치찌개 아무튼 나머지 반찬도 하고 신문지 밥상보 위에 올려준다~ ㅋ 잘 먹었습니다~ ^^ 2008. 11. 9.
돼지고기 김치 볶음 늦게 퇴근해서 동네 동생네 집에 가서 밥을 먹기로 했는데 그냥 빈손으로 가기 뭣해서 후다닥 만든 반찬... 돼지고기를 볶다가 양파랑 김치를 넣고 볶는다 양념은 고추장, 고춧가루, 후추, 소금, 설탕, 물 약간 둘둘둘 볶아서 반찬통에 넣어 밥 먹으러 감~ ^^ 2008. 11. 6.
남는 밥으로 죽을 끓여보자 집에 남는 밥이 있다면 죽을 끓여먹는것도 괜찮습니다. 반 밥그릇만 남아도 죽으로 만들면 배부르게 먹을 수 있다는거~ 해물이나 육류가 있다면 작게 썰어서 넣어서 만들면 더 맛있습니다~ 한번 만들어서 드셔 보세요~ ^^ 2008. 11. 2.
돼지고기 김치찜 돼지고기 앞다리살이 100g 950원 하길래 사왔습니다. 김치도 제법 맛이 들었고... 그래서 결론은 돼지고기 김치찜!! 원래 시간을 들여 김치가 말랑말랑해질때 까지 익혀야 하지만 시간이 없으므로 30분정도만 끓였습니다. 지금은 이미 뱃속에... ^^ 2008. 10. 26.
간장양념 닭살 조림 어제 남은 로스트순살의 남은 고기를 가지고 간장양념으로 조림을 해봤습니다. 식은 통닭만큼 맛없는건 없죠... 원래 굴소스로 볶으려고 했는데 굴소스가 없더라구요 ㅋㅋㅋ 간장, 설탕, 물엿, 후추, 마늘다진것, 핫소스를 넣고 조렸습니다. 까만건 탄게 아니라 간장소스예요. ^^ 2008. 10. 19.
계란 볶음밥 간단하게 해 먹을 수 있는 볶음밥입니다. * 재료 : 밥, 계란2개, 소금, 후추, 식용유, 카레(옵션) 1. 후라이팬에 기름을 두르고 계란 하나를 깨넣고 스크램블로 볶습니다. 2. 살짝 익으면 밥을 넣고 볶아줍니다. 3. 계란 하나를 더 넣고 볶습니다. 4. 소금, 후추로 간을 하고 카레가루를 넣어 향을 냅니다. 5. 적당히 익으면 담아 냅니다. ㄳ 2008. 10. 17.
오늘 저녁은 삼겹살... 웬지 삼겹살이 땡겨서 집에서 구워먹어 봅니다... 삼겹살에 청하를 한잔 했습니다~ 좋네요~ ^^ 2008. 9. 28.
오랜만에 떡볶이를 해봤습니다. 오랜만에 떡볶이를 해봤습니다. 쩝... 맛나네요... ^^ 2008. 9. 28.
꽁치 김치 찜 저녁식사로 요렇게 먹었습니다. 좀 초라하지만 꽁치 김치 찜을 해먹었기 때문에 만족합니다. 재료 : 꽁치(통조림도 괜찮아요), 무우, 김치(포기김치가 좋아요), 미림, 소금 양념 : 물(1 1/2컵), 고춧가루(3~4), 간장(4), 식용유(1), 설탕(2), 후추(0.5), 생강(약간), 마늘(1) 기타 : 파, 고추 1. 무우를 보기좋게 썰어서 냄비 밑에 깔아놓습니다. 2. 위에 꽁치를 올리고 김치를 덮어줍니다. (생꽁치는 미림에 살짝 재워뒀다 씁니다.) 3. 양념을 만들어 붓습니다. (양념을 부었을때 꽁치가 살짝 잠길정도의 냄비가 좋습니다.) 4. 뚜껑을 덮고 중불이나 약불로 자작자작하게 조려줍니다. (김치와 무우에서 물이 나와요) 5. 뚜껑을 열면 수증기가 날아가서 국물이 줄어드니까 꼭 닫고 조립니.. 2008. 3. 18.